0 5000 0 500 120 30 http://signhada.com 960 0
site-mobile-logo
site-logo

‘사인하다’가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이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는 사업을 하는 창업자 대부분의 희망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당신의 비즈니스가 브랜드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사업에 숨을 불어넣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는 이유

사람이 숨을 쉬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숨을 쉬고 있구나’라고 의도적으로 떠올리지 않는다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죠.
하지만 그 메커니즘을 하나씩 파고들자면 일반 지식으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울 것입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호흡이란 사람이 생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반면 감성적인 관점에서는 ‘사람의 영혼이 드나드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브랜드에 숨 불어넣기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호흡처럼 당연하지만 매우 중요하다.

당신이 창업을 결심했다면 ‘매장명을 정하고’, ‘인테리어를 하고’, ‘간판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 역시 아주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즉, 숨 쉬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브랜딩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일에 당신의 영혼을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해나가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아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사업에 영혼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의 사업이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로 인식됩니다.

브랜드는 치열한 시장의 경쟁 안에서 잠재 고객들의 눈에 띄도록 도와줍니다. 브랜드는 잠재 고객의 취향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 자주 접하게 되면 고객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강력한 내 편이 생기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브랜드의 팬이 된 사람들

‘애플’ 마니아는 ‘애플’의 정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라도 항상 그들의 제품을 구매한다. 다른 브랜드로의 이탈률이 낮은 편이다. 왜 그런 현상이 벌어질까?

당신이 사업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고민을 하는 이유도 브랜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하나의 인격체

갓 태어난 아이는 소중합니다

브랜드를 어떤 개념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사족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며칠 전에 세상에 태어난 제 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태어난지 벌써 1주일이 넘었지만 아직 출생신고도 못했습니다.
아직 이름이 없어서 말이죠.

한 생명에게 이름을 짓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몇십 개의 이름을 썼다 지웠어요.
사실 아내가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아이 이름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도 계속 망설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소중한 아이의 탄생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귀중한 아이를 낳는 것과 같다

이 아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사람을 부르는 단순한 호칭이 아닙니다. 이름을 짓는 것은 한 사람에게 영혼을 불어넣는 소중한 행위입니다.
평생 우리 아이가 가장 자주 듣게 될 단어입니다. 단어, 즉 언어에는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값 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당신의 아이 같이

사업 역시 ‘출산의 고통’이나 ‘내 자식 같다’는 수식어를 종종 붙이곤 합니다. 그만큼 창업자가 사업에 영혼을 불어넣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브랜드를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세요. 브랜드라는 아이가 어떻게 불리우고, 어떤 심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세요.

그래서일까요? ‘그까짓 거 대충 만들지’라는 마인드로 사업에 접근하는 분들이 빠르게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운이 좋아 처음에 잘 나가는 듯하다가도 결국에는 망하는 경우를요.



‘브랜드’를 이야기 하는 이유

보통 간판이 설치되면 매장 오픈 준비가 끝납니다. 드디어 당신의 브랜드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죠. 사업 준비의 끝이자 본격적 영업의 시작점이 됩니다.
그러니 어찌 ‘사인하다’가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직도 ‘브랜딩? 그거야 잘 나가는 업체나 하는 일이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내 나머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브랜딩에 중요한 것은 결코 복잡하고 능숙한 스킬이 아닙니다. 창업자의 ‘진심’만이 마스터 키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보기

이 자빠

적당히 가벼운 글을 씁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멀리한 지 오래돼서 '얘가 무슨 타이핑을 해대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네요. 후훗.

이전 글
경복궁 근처엔 ...
다음 글
브랜드, 진심을...